IDS 2019가 12일부터 닷새간 독일 쾰른전시장에서 열린다. IDS는 전세계 60여개국 2300여개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치과기자재전시회로, 한번 휘~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치의학의 혁신기술과 최신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오스템 신흥 바텍 레이 덴티움 등 94개사가 참여하며, 치산협과 대구테크노파크는 공동관을 운영한다. 입장권은 IDS 홈페이지(www.english.ids-cologne.de/tickets) 또는 라인메쎄(02-798-4343)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