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에 새로 문을 연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가운데 오는 27일엔 치과병원이 개원봉헌식을 갖는다.
이대서울병원 치과는 이대임상치의학대학원 김선종 원장(구강악안면외과)와 장영은 교수(치과보존과)가 진료를 전담하고, 이대목동병원 김민지(치과교정과), 마연주(소아치과), 김진우(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주 1회 순환진료에 나설 계획이다.
마곡지구에 새로 문을 연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가운데 오는 27일엔 치과병원이 개원봉헌식을 갖는다.
이대서울병원 치과는 이대임상치의학대학원 김선종 원장(구강악안면외과)와 장영은 교수(치과보존과)가 진료를 전담하고, 이대목동병원 김민지(치과교정과), 마연주(소아치과), 김진우(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주 1회 순환진료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