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가 내달 3일 오후 2시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서 2018 구강보건작품공모전 시상식을 갖는다.
올해로 51회째인 이번 공모전에선 UCC & 에니메이션 부문에서 구영진씨(단국치대 치의예과) 외 13명이, 사진부문에서 최승혁군(창일초교) 외 12명이, 교구교재 개발 아이디어 부문에서 주민정씨(대구과학대 치위생과)가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및 금 은 동 상은 시상식 당일 발표한다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가 내달 3일 오후 2시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서 2018 구강보건작품공모전 시상식을 갖는다.
올해로 51회째인 이번 공모전에선 UCC & 에니메이션 부문에서 구영진씨(단국치대 치의예과) 외 13명이, 사진부문에서 최승혁군(창일초교) 외 12명이, 교구교재 개발 아이디어 부문에서 주민정씨(대구과학대 치위생과)가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및 금 은 동 상은 시상식 당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