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과 치과대학교육문화재단(이사장 안종모)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후원하는 ‘광주광역시 저소득층 악안면기형 수술 및 교정비 지원’ 대상자를 오는 3월 1일부터 접수받는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조선대치과병원 1994년부터 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과 함께 경제사정이 어려워 방치되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의 악안면기형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수술을 시행하고 았다.
접수는 3월 1일부터 모집 시까지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한다. 접수 및 문의는 062)220-3810, seoyoon8886@naver.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