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인남)이 개원 9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아트스페이스갤러리에서 ‘그림 속에 시가 거닐다’를 주제로 한희원 작가의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상념적이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냈으며, 예술가의 아름다운 감성으로 영혼을 깨우고 진실 된 삶을 바라보게 하는 공간과 시각을 제공한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인남)이 개원 9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아트스페이스갤러리에서 ‘그림 속에 시가 거닐다’를 주제로 한희원 작가의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상념적이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냈으며, 예술가의 아름다운 감성으로 영혼을 깨우고 진실 된 삶을 바라보게 하는 공간과 시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