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임플란트에 이어 골이식재까지 TV광고

코웰 BMP, 1일부터 종편채널 통해 방영

정태식 기자2017.09.06 13:11:09

임플란트에 이어 이젠 골이식재까지 대중들에게 직접 소개된다. (주)코웰메디는 골이식재 코웰 BMP 광고를 지난 1일부터 종합편성 채널을 통해 내보내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임플란트는 이미 보편적인 치료법이 돼 있지만, 치조골의 양과 질이 치료 성공의 기반이 되며, 임플란트의 수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에 대해선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따라서 코웰메디는 TV매체를 통해 임플란트에서의 골이식재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직접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코웰 BMP 광고의 주연은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신스틸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최지나 씨이다. 드라마를 통해 보여온 여성스럽고 깨끗한 이미지와 실제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의 강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최지나 씨가 제품의 비전과 취지에 잘 부합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스토리는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강하다. 함께 차를 마시던 친구가 '나 임플란트 해야 하는데..'라고 하자 최 씨가 '뼈부터 튼튼해야지! 난 코웰 BMP 했다'라고 말한다. 이어 '임플란트만큼 고정하는 뼈도 중요합니다'라는 멘트가 따라 나오고, 최 씨가 다시 '이젠 코웰 BMP 하세요'라고 시청자들에게 권유한다. 마지막으로 유니트체어에 앉은 최 씨가 치과의사에게 '코웰 BMP 아시죠?'라고 확인하면서 15초짜리 영상광고는 모두 끝이 난다.

이 광고는 앞으로 YTN과 연합뉴스TV 그리고 MBN를 통해 낮시간대에 중점적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코웰 관계자는 '이번 광고로 가시적인 매출효과를 기대하지는 않는다'며, '대중들에게 GBR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려 건전한 임플란트 시장형성에 기여하고 싶은 것이 목적'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하지만 이 BMP 광고는 당분간 개원가의 불만을 살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임플란트가 대중광고를 시작할 당시에도 '임플란트 광고가 치과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한다'는 개원가의 반발이 만만찮았었다. 골이식재의 경우 임플란트 보다 훨씬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점에서 이같은 반발은 충분히 예상되는데, 이제 체어에 누운 환자들이 직접 '임플란트는 000으로, GBR은 000으로 해주세요'라고 요구할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코웰메디는 지난 2008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BMP 시약을 출시한데 이어 2010년 식약처로부터 제조품목허가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골이식재 시장에 뛰어들었으나 현재 국내에서 보다는 해외에서 더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  
  •    
  • 맨 위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