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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재·업체

오스템미팅, 내달 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오스템미팅 12년의 발자취.. 분야별 27명 스타연자 총출동

'오스템미팅 2016 서울'이 오는 11월 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엔 특히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돼 온 이 행사를 '오스템미팅 12년 총정리'를 슬로건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다. 왜 오스템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임상증례들 통해 제시할 예정. 따라서 오스템은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외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분야별 스타연자 27명을 초청, 전문임상강연을 마련했다.

각 연자들은 볼룸 A, B, C 총 3곳에서 분야별로 강연을 진행하며, 증례별 임상경험과 연구를 통해 체험한 노하우를 가감 없이 모두 공개한다.

 

 

볼룸 A에서는 보철 파트가 마련됐다.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의 ‘전치부 심미적 수복을 위한 이론과 실천’을 비롯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의 ‘12년간 전치부 임플란트 술식의 변화’ ▶김세웅 원장(22세기 서울치과)의 ‘Customized abutment와 combination type 보철물의 만남’ ▶허중보 교수(부산대 치과병원)의 ‘Long term clinical studies about Osstem Implant combined removable denture in Pusan national University’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의 ‘GS/TS/MS 임플란트를 이용한 즉시/조기 부하 증례’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의 ‘아쿠스디그마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한 임플란트 교합형성’ ▶정태욱 원장(정태욱치과)의 ‘오스템의 다양한 임플란트 시스템 -내가 오스템만을 고집하는 이유’ ▶김진만 원장(서울리더스치과)의 ‘컨택의 문제, 그 무겁고도 가벼움’ △노관태 교수(경희대 치과병원)의 ‘임플란트 인상의 오차 최소화하기’가 발표된다.

임플란트 서저리로 준비된 볼룸 B에선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이  ‘다양한 상황에서의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윤현중 교수(가대 부천성모병원)가 ‘상악동 골이식 없는 임플란트 식립’을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New Osstem Implant Surgery System: OneGuide’를 ▶정종철 원장(샘모아치과)이 ‘Uncommon conditions in sinus grafting’을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가 ‘10년 동안 오스템 AIC 임플란트 연수회를 통해 배우고 가르친 경험들’을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골이식 증례의 조기하중을 위한 임플란트와 골이식재의 선택’을 ▶김용덕 교수(부산대 치과병원)가 ‘자가골 이식과 함께한 오스템 US의 장기 안정성’을 ▶권용대 교수(경희대 치과병원)가 ‘Problem Solving in the Reconstruction of Posterior Maxillar’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볼룸 C에서는 임플란트와 보철 외의 교정, 엔도, 심미수복, CAD/CAM, 전자차트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인데,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이 ‘사랑니의 교정적 활용’을 주제로 첫 강의를 맡아 내실있는 임상지견을 나눈다. 이어 ▶임승민 원장(가지런이치과)의 ‘Molar distal driving using lever-arm and orthodontic screw’ ▶김선영 교수(경희대 치과병원)의 ‘심미 복합레진수복, 요즘의 접착제’ ▶류신제 원장(제일치과)의 ‘석회화된 근관, 무엇으로 뚫을 것인가?’ ▶민경산 교수(전북대 치과병원)의 ‘나는 왜 Reciproc을 사용하는가?’ ▶심준성 교수(연세대 치과병원)의 ‘스캐닝으로 업그레이드 된 치과임상’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의 ‘Digital Art’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의 ‘전자차트 100% 활용하여 디지털 치과 만들기’ 강연이 진행된다.

 

 

오스템미팅 백미로 손꼽히는 라이브서저리도 한단계 진화했다. 조용석 원장(22세기 서울치과) 이 ‘10년 라이브 서저리 결과와 상악동 재생술의 변천 및 제안’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김용진 원장(일산 앞선치과)의 라이브 서저리도 조용석 원장, 김기성 원장, 오영학 원장, 양승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진행된다. 패널로 참여하는 네 명의 전문가들은 김 원장의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되는 동안 덴톡(덴탈 토킹)을 통해 참가자들의 임상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선 오스템 제품에 대한 다양한 임상증례 및 연구결과에 대한 포스터도 약 70편 전시된다. 더불어 오스템의 앞선 기술력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신제품을 비롯해 인기 제품들이 참가자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오스템미팅 참가 사전등록 신청은 “www.osstemaic.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70-4394-9666, Fax : 070-4394-0404, E-mail : research@osste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