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재형) 광주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이동진료팀은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동구 행복재활원을 찾아 중증장애인을 대상을 TBI 스켈링‧레진필링 등의 진료 봉사를 펼쳤다.
지금가지 전남대치과병원 이동진료팀은 장애인센터 검진차량을 이용해 1,300명의 장애인들에게 검진을 실시하며, 장애인들의 구강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김재형 치과병원장은 “치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하여 꾸준히 이동 치과진료를 하여 장애인들에게 치과진료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봉사를 하겠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