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재형)이 5월의 전시로 신선윤 작가 초대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초대전은 ‘HAPPY WORLD’를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시민들에게 추억과 희망을 담아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김재형 병원장은 “신선윤 작가의 아름다운 ‘해피월드’를 초대 하게 되어 치과병원이 아늑한 스위트홈 같고 아름다운 자연 속 에 있는 듯해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그림을 관람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감동을 주리라 생각한다고. 작품을 감상 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넘쳐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