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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인사이드 창간 메시지

큰 흐름 알려주는 전문지 되어 주길

 

대한치과의사협회의 회원 모두가 ‘dentin’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치과계는 물론, 보건의료계는 한층 고도화된 경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올해에도 의료정의 실현과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dentin 또한, 냉철한 분석과 조명을 통해 치과계가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주시하되, 작은 변화를 보느라 큰 흐름을 놓치지 않는 전문지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dentin 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세영

 

 

 

치과계 발전 위한 새로운 전문미디어

 

치과에서 행복찾기를 기치로 새해 시작과 함께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 ‘덴틴’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SNS와 인터넷을 통한 급격한 정보의 흐름은 치과계에도 정보의 대중화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정보들로부터 소외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불필요한 정보의 범람을 불러오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때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전달기능과 치과계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커뮤니티 기능을 겸한 새로운 매체를 꿈꾸는 <덴틴> 창간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할 것입니다.

‘덴틴’이 치과계 전체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는 전문미디어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치과병원협회 회장 우이형

 


치과계 사랑방 돼 주길

 

“치과에서 행복찾기”를 슬로건으로 한 ‘덴틴’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신문의 빠른 정보력으로 양방향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치과계에서 현대화된 사랑방 역할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새 출발을 지지하며 축하드립니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 최영림

 

 


인터넷 언론 사명 다해주시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온라인의 유용성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인터넷 언론지 ‘덴틴’이 심층 정보의 발굴과 폭넓은 커뮤니티 기능을 발 빠르게 선보일 것을 기대합니다. 모바일 웹과 인터넷을 통한 각종 매체들이 정보 수집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릇된 정보로 인한 혼란이 가중된 것 또한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덴틴’이 이러한 인터넷 언론의 양면성을 충실히 반영하여 정확하고 객관적인 그리고 생산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하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도 ‘덴틴’의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김원숙

 

 

인터넷 신문의 새로운 전기 열어주길

 

전문 인터넷 매체 덴탈 인사이드 ‘덴틴’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업체 관계자 그리고 치과를 찾는 환자들까지, 치과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을 독자로 삼는다는 ‘덴틴’의 모토는 점차 척박해지고 있는 치과계에 가장 절실한 ‘아젠다’를 던져 줄 것으로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더욱이 오랜 세월 수준 높은 치과의사 양성에 힘써 오신 최상묵 명예교수님께서 발행인으로서 치과전문 매체의 새로운 전기를 펼쳐 보이신다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고 또한 기대감이 넘칩니다.

발행인께서도 황폐화되고 있는 치과계에 활로를 찾아주는 치과전문 매체를 구상하고 계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3년과 함께 창간되는 ‘덴틴’이 우리 치과인을 격려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따뜻한 매체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 정철민

 

 

치과계 소통과 화합 돕는 매체 되길

 

 

치과계의 소통과 화합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새로운 언론으로서의 덴틴의 역할에 큰 기대를 보내며

행복을 전해주는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 이재일

 

 

 

치과계 정론지로서 바람직한 행보 기대

 

온라인치과신문 덴탈인사이드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렵고 혼란스러운 치과계에서 진실된 이야기를 전해주는 매체,

치과계 발전을 위한 정론지로서 바람직한 행보를 기대합니다.

덴탈인사이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동창회 회장 김병찬

 

 

 

치과계 새로운 활력소 기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인터넷신문 ‘Dentin'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치과 전문지로서 건전한 발전과 다양하고 심층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치과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3년 덴틴의 힘찬 출발을 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응원하며,

높은 신뢰와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해주는 대표 매체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원장 김명진

 

 

 

새로운 방향 제시하는 치과계 큰 나무

 

치과계 언론문화의 새로운 활로와 지평을 여는 인터넷 신문 덴틴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의 신속전달과 다양하고 풍부한 커뮤니티의 소통의 장이 되는 미디어 언론으로서 치과계의 변화 및 요구를 가늠하고 새로운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큰 나무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치과에서 행복찿기”라는 슬로건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덴틴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원장 조규성

 

 

 

새로운 치과계 매체에 큰 기대


 

가장 힘든 시기에 새로운 치과계 언론 매체가 등장하는 것은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큰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넓은 분야를 항상 날카로운 안목으로 지적해주셨던

최상묵 교수께서 맡고 계시기에 더욱 기대가 큽니다.

 

단국대학교치과대학병원 원장 김기석

 

 

 


감성과 정보가 살아있는 치과종합미디어 덴틴

 

 

덴틴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치과종합미디어 덴틴의 정확하고 감성 있는 기사로

치과계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 원장 김영재

 

 

 


새로운 의료문화 창조하는 등불 역할 기대

 

흑룡의 해가 가고 흑사의 새해가 밝아오는 즈음에 덴틴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덴틴은 영어로 Dentin이라 쓰는데 치아의 한 구조물인 상아질을 일컫는 말인 동시에, Dent-in이라 치과계 내부의 소식을 전하는 전령사란 뜻과 Dent-人이라 치과계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회자되는 매체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신문이 제작과 발송에 많은 비용이 들고 읽고 싶은 기사를 추려 볼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덴틴은 온라인 매체로 각광 받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발행인이신 최상묵 대한치주과학회 고문님께서는 달필과 명필로 오랜 세월 칼럼을 써오셨기에 후학들의 기대가 큽니다.

덴틴이 시름에 젖어있는 치과계의 새로운 의료문화 창조에 등불을 켜줄 수 있는 정론지가 되기를 기대하며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치주과학회 회장 류인철

 

 

 

인터넷은 시대의 아이콘

 

바야흐로 인터넷은 시대의 아이콘이 되어 버렸습니다.

인터넷이 종이 신문의 비효율성을 부각시키면서 세계 유수의 매체들마저 지면 대신 인터넷에 콘텐츠를 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직한 읽을거리'를 표방한 인터넷신문 Dentin의 창간은 그러므로 치과계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합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않고 치과계 미디어환경을 보다 다양하고 심도있게 가꿔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창간을 축하합니다.

 

(사)열린치과의사회 회장 김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