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배우들이 할리우드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최근에서야 이병헌 정도가 주목받고 있는 실정이죠. 요 며칠 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영화 한편이 있습니다. 주요 포탈사이트의 검색어의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영화, <루시>인데요. 배우 최민식이 중요한 악역으로 출연하는 것 같네요. 감독 또한 뤽 베송으로 작품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최민식의 명품 연기는 할리우드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요? 최근 공개된 트레일러를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