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대표이사 최규옥)이 9월 29일 부산 AIC에서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을 디렉터로 ‘완전무치악 환자, 내 환자만들기!’라는 주제의 원데이 코스를 개최한다.
이론 강의와 Table Clinic이 병행되는 이번 코스에서는 완전무치악 환자 치료계획과 임상 및 기공과정에 대한 팁이 실제 임상케이스를 통해 전수될 예정이다. 특히 완전무치악에서 보철 디자인과 유지관리에 대한 문제점 예방 및 고정성 임플란트 보철에서 연자의 임상노하우가 공개 될 예정이다. 아울러 Bar Type과 Locator의 임상과 기공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형으로 재현해 Table Clinic을 만들어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이 코스는 9월 부산에 이어 11월 10일 서울AIC, 11월 17일에는 순천AIC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스템AIC 관계자는 “오버덴처 과정을 Table Clinic으로 만들어 코스 과정 이해를 도왔고, 연자의 임상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