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대신파이낸셜그룹으로부터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22일 병원에서 기부금 전달식 및 현판 명명식을 열고, 대신파이낸셜그룹의 기부금을 공식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어룡 회장을 비롯해 이용무 병원장, 조정환 대외협력실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은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이어룡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그간 의료 지원과 연구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치의학 발전과 환자 지원에 기여해 왔다.
이어룡 회장은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무 병원장은 “변함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번 기부금을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과 장애인 구강건강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