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2월 1일부터 3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AEEDC 2022‘ 전시회에 참가한다. 'AEEDC 2022' 전시회는 중동•북아프리카•남아시아(MENASA) 지역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로, 오스템은 지난 2016년 처음 참가해 단번에 MENASA 시장의 주목을 받았었다. 올해가 7번째 참가로 이번엔 'A Global Leader in Total Dental Solution'을 주제로 오스템의 다양한 제품과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임플란트존, 체어존, 영상장비존, 재료/의약존, 교보재존 등으로 부스 구역을 세분화해 참가자들이 오스템의 제품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마련해 이 지역 치과의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SA, CA, BA, SOI 등 오스템의 임플란트 라인업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해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최신 CBCT인 ‘T2’를 비롯해 치과용 구강센서 ‘IO-10 / IO-20’, 포터블 X-ray ‘N1’ 등 영상장비 라인업과 오스템의 대표 인상재인 ‘Hysil P
서울시치과의사회 SIDEX 김윤관 사무총장이 18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7호실, 발인은 20일 아침이다. 1993년 서울치대를 졸업한 고인은 구로구에서 김윤관치과를 운영하면서 구로구회장, 치협 홍보위원, 서치 홍보이사, SIDEX 사무총장직을 맡아 봉사해왔다. https://chumo.daqda.kr/uh/H3_1003152045139
마게팅 불변의 법칙(The 22 Immutable Laws of Marketing) -Al Ries & Jack Trout 1) 선도자의 법칙(Law of Leadership) “더 좋은 것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 : 더 좋은 제품을 팔기보다는 최초로 시작하는게 낫다. '시장을 선점한 사람보다 더 좋은 제품을 갖고 있다'고 소비자를 납득시키기 보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 맨 먼저 들어가는 것이 훨씬 쉽다. ▶Charles Lindbergh vs Bert Hinkler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조종사는 Charles Lindbergh로 비행역사에 빛나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Bert Hinkler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대서양을 횡단한 조종사로, 조종술이 훨씬 뛰어났지만 2등이라는 이유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다. ▶Harvard University vs William and Mary University Harvard 대학은 미국 최초의 대학이고 William and Mary 대학은 두 번째로 설립된 대학이다. Harvard 대학과 William and Mary 대학의 유명도를 비교해 보라. “사람들은 실체와는 상관없이 맨 먼저 기억하게 된 최초의 제품을 가장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엄흥식 교수가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제3회 사진전을 연다. '빛, 그 안에서 2'로 이름 붙인 이번 사진전에서 엄 교수는 전국 성당을 돌며 찍은 기도와도 같은 진솔한 사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노트에 그는 "성당에서 기도하고, 사진 찍고, 또 그 사진을 동료들과 함께 보는 일은 항상 최고의 기쁨이었다"고 썼다. 엄 교수의 개인 사진전은 2012년 강릉문화예술관에서 가진 '빛, 그 안에서'와 2017년 가나아트 스페이스에서 가진 'Small Instruments'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이다.
오는 5월 27일부터 사흘간 COEX C, D홀에서 열릴 SIDEX 2022 전시회는 122개사 902부스 규모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지난 11일 치협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SIDEX 2022 준비상황을 설명하면서 '이미 지난 연말 C, D홀 902부스가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대기업체도 40개사 170여 부스에 달해 코로나19 이전의 규모를 거의 회복한 상태라는 것. 이는 현재의 여건에 비추면 매우 성공적인 실적이다. 코로나 신규환자가 여전히 일일 4천명을 넘나드는 데다 2020년 대회에서 불거진 집단불참 업체들과의 위약금 문제 역시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업체들이 이번 SIDEX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코로나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수요와 공급의 임계효과가 어느정도 치재시장에 영향을 미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전시회에선 별도의 독일관도 운영된다. SIDEX 조직위는 지난해 IDS에 참가해 라인메쎄 관계자들과 협의를 마쳤고, 참가업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체 20부스 규모로 독일관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도입돼 호평을 받은 ‘스마트 SIDEX’ 모바일 서비스도 더욱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이민정)가 오는 22일(토) 오후 4~6시 치협회관 강당에서 여성인권센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치과의사 등 전문가 단체 여성들의 성평등 문화 고취를 위한 비전과 미션을 찾는 자리로, 외부 연자 2명과 인권센터 위원들의 질의 및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치과의사회는 교육기관이나 의료기관 내에서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해 발생하는 성희롱 및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를 신속히 구제 보호할 목적으로 지난 2020년 7월 여성인권센터를 발족했었다.
㈜신흥의 임플란트 심포지엄 ’SID 2021'이 오는 16일(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S-thetic Implant Dentistry’를 메인 타이틀로 심미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 오전에는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이 꽤 심미적이지 않은 이유’를 주제로 보철 세션이 진행되고, 수술 세션인 ‘심미 내공을 키우는 PDCA Cycle’에선 진단과 치료 계획, 실행, 점검과 조치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증례를 보는 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이어 오후에는 SID 2021의 백미인 Live Surgery (Immediate implant placement with subepithelial CT graft)와 함께 평소 고민이 많았던 증례들을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강연장 밖에선 SIS 등 다양한 신흥의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DV World 전시회가 열린다. 관련 문의는 080-819-2261번.
오는 3월 1일 오픈 예정인 덴탈마켓(대표 김정한)이 12일(수) 강남역 토즈타워점 6층 D홀에서 사업설명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덴탈마켓은 치과의사가 주주인 치과재료 구매 오픈마켓으로, 치과재료 제조사나 수입사가 이 플렛폼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함으로써 최저가 유통을 실현한다는 취지이다. 덴탈마켓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취지와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주)네오엑스포가 주관하는 'DENTEX 2022'가 9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COEX 1층 Hall B1에서 열린다. 2022년 첫 치과기자재전시회가 될 이번 행사에는 오스템, 메가젠, 덴티움, 덴티스, 포인트임플란트, 디오 등 임플란트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전시규모는 47개 업체, 230여 부스로 대형 전시회는 아니지만 의료장비관, 의료정보관, 개원정보관 개원입지관 등 특색있는 꾸밈새로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개원경영 컨퍼런스와 경품추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관리부장 임대섭 ▲총무과장 김중구 ▲비서실장 임정미 ▲원무과 재무관리팀장 김숙영 ▲치의생명과학연구원 연구행정팀장 이주희 ▲총무과 관리운영팀장 강성철 ▲감사실 감사팀장 권현주 ▲임상검사실 수석기사 박분교 ▲의료정보빅데이터센터 정보기획관리팀장 김준열 ▲치의생명과학연구원 연구지원팀장 오미현 -발령일: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