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 인체유래물은행이 지난달 18일 온라인으로 ‘2026년 제3차 인체유래물은행 심포지엄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 제5기(2026~2030년)’의 일환으로, 구강 인체자원을 활용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서울대치과병원이 주관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협력은행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 송재민 교수는 ‘구강악안면외과 임상 연구에서 인체유래물 활용: 전혈부터 Single-cell 분석까지’를 주제로 강연했다. 송 교수는 강연에서 구강악안면 영역의 최신 임상연구 동향과 인체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운영회의에서는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운영과 기관 간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체유래물은행장 김선영 교수(치과보존과)는 “구강자원 기반 연구의 최신 지견을 나누고 참여기관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정례적인 심포지엄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