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지난 9월 24~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EAO 2026’에 참가해 주요 임플란트와 덴탈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회에 앞서 현지 치과의사 대상 세미나도 개최하는 등 유럽 시장과의 접점을 넓혔다.
전시 부스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BT’를 비롯해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II, IS-III, IT-III)’,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등을 소개했다.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은 별도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참관객들이 직접 주요 기능과 편의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및 수술 솔루션도 폭넓게 선보였다. 무치악 케이스를 위한 ‘SmileArch Scanbody Kit’와 SR Kit, FR Kit, SA Kit, Neo Master Kit, Neo NaviGuide Kit 등 다양한 수술 키트를 전시했고,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에 활용하는 ‘i-Brush’와 ‘R-Brush’도 함께 소개했다.
네오는 EAO 개막에 앞선 20일 리스본 에가스 모니즈 대학교(Egas Moniz University)에서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세미나도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Ricardo Alves 교수와 Edgar Cabrera, Dmitri Gogoladze, Pablo Urrutia 등 4명의 해외 연자가 참여했다.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과 치료 ▲Full-Arch 재건 ▲상악동 골증대술 ▲경·연조직 재건 등을 주제로 임상 증례와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CMI Concept을 활용한 Full-Arch 증례를 비롯해 SCA·SLA Kit를 이용한 상악동 골증대술,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접목한 재생치료 등 네오의 제품과 실제 임상을 연결한 강연이 진행됐다.
네오 관계자는 “EAO 2026을 통해 다양한 제품과 임상 솔루션을 해외 치과의사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학술 활동과 현지 교류를 확대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