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인을 직접 찾아가는 ‘함께하는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고 큐-스캔(Q-Scan)을 활용해 칫솔질이 미흡한 부위를 확인하는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클레이토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칫솔손잡이와 칫솔꽂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교육의 재미를 더했다. 이밖에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하는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