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오는 8월 8~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창립 49주년 기념 제48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제24회 치과위생사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치과위생사가 선도하는 미래 구강보건의료 패러다임 : 구강에서 전신으로, 예방에서 통합으로’를 대주제로 열린다. 학술 프로그램은 ▲도약(Advance) ▲고도화(Elevate) ▲확장(Expand) ▲공감(Empathy)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총 22개 강연이 진행될 예정.
먼저 도약 세션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치과 임상 및 병원경영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이수경 대표의 ‘AI 기반 치과병원 경영 실전 전략’, 최민규 대표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법’ 등 실전형 핸즈온 강연이 마련됐다.
고도화 세션은 치과보험청구, 감염관리, 바이오필름 관리 등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확장 세션에선 초고령사회와 통합돌봄을 키워드로 노인 구강건강관리와 심혈관계 질환 환자 관리 전략 등을 다룬다. 특히 성미경 노인·장애인구강보건특별위원장이 ‘통합돌봄 기반 노인구강케어-구강 솔루션의 활용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공감 세션에서는 환자 상담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을 위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가속과 기술 시대에 필요한 소통 기술 : 공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와 함께 열리는 KDHEX는 방문구강건강관리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치과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예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전시장에선 신제품 전시와 커머셜 강연, 스탬프 투어, 현장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신규 치과위생사를 위한 역량강화교육도 마련됐다. 대회 이틀째인 9일 오후에는 ‘어서와, 치과위생사는 처음이지?-로그아웃된 멘탈 바로잡기’를 주제로 직장 적응과 민원 대응 등을 다루는 특별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박정란 회장은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