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이성복 명예교수가 지난 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26 제2차 TYDA 국제 치의학 학술대회'에 해외 초청연자로 참석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가 7월 4~5일 양일간 프놈펜 소카 호텔(Sokha Phnom Penh Hotel)에서 개최했으며, 700여 명의 사전등록자가 참가했다. 총 11명의 연자가 강연을 펼친 가운데, 이성복 명예교수를 비롯해 미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등 해외 연자 5명이 특강을 맡았다.
TYDA는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의료봉사 단체로, 한국과도 다양한 의료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ALX Implant Born with Innovative Design, and Its Amazing Clinical Reality'를 주제로 45분간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네오바이오텍의 ALX-IT와 ALX-BT 시스템의 설계 특징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40여 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장애 환자 치료와 아날로그·디지털 진료의 융합 방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의 강연은 최신 임플란트 디자인과 실제 임상 적용 경험을 접목한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 치의학의 임상 역량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