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 플랫폼 OF가 지난 7월 11~12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IMPLANT LEVEL UP COURSE' 7·8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장기 예후를 좌우하는 보철 설계 원칙과 Bone Level Implant의 임상 적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조직 안정성, 생물학적 폭경(Biologic Width), 기계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계획과 임상 의사결정 기준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7회차에서는 보철 디자인이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과 심미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생물학적 폭경의 개념과 연조직 합병증, Emergence Profile의 중요성, 어버트먼트 위치와 형태에 따른 치은 반응 등을 설명했다. 또한 Stock Abutment와 Custom Abutment의 적응증과 선택 기준을 비교하며 증례별 보철 설계 전략을 공유했다.
8회차에서는 Bone Level Implant의 식립 깊이에 따른 보철 설계와 장기적인 기계적 안정성 확보 방안을 다뤘다. Bone Level Implant는 식립 깊이에 따라 연조직 형성과 Emergence Profile, 유지관리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초기 식립 단계부터 보철을 고려한 치료계획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Splinted Prosthesis와 Segmented Prosthesis의 적응증, 나사 풀림 및 Preload 소실 예방 전략, 골질이 불량한 증례에서의 Progressive Loading 프로토콜도 소개했다.
김세웅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인 성공은 식립 술식뿐 아니라 보철 설계 단계에서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며 "생물학적 안정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보철 디자인이 예지성 높은 임상 결과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IMPLANT LEVEL UP COURSE' 마지막 9·10회차는 오는 7월 25~26일 개최되며, 보철물 연결 방식의 선택과 인상 채득, 임시 보철 적용 전략 등을 주제로 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