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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재·업체

덴티움, 시노덴탈서 '임플란트·디지털 솔루션' 공개

bright Implant·bright CT로 중국 치의들과 접점 확대

 

덴티움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열린 중국 대표 치과전시회 ‘시노덴탈 2026’에 참가해 임플란트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노덴탈에는 약 800개 업체와 16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덴티움은 전시 기간 동안 대표 임플란트 시스템인 ‘bright Implant’를 비롯해 치과용 영상진단장비 ‘bright CT’, 이종골 기반 골대체재 ‘OSTEON Xeno’ 등을 소개하며 현지 치과의사 및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bright Implant’는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디지털 진료 환경과의 연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bright CT’는 치아와 턱뼈 구조를 3차원으로 확인해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장비이며,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과 함께 소개됐다. ‘OSTEON Xeno’는 임플란트 치료 시 골이식이 필요한 경우 활용되는 골대체재다.
덴티움은 전시장 내에서 ‘bright Implant 핸즈온 프로그램’과 제품 상담을 함께 운영하며 임플란트, 골대체재, CT를 연계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제시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중국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학술포럼도 개최했다. 포럼에는 정성민 원장과 태국의 폭퐁 원장을 비롯해 중국 주요 공립병원 교수진이 연자로 참여해 임플란트 치료계획 수립, 디지털 장비 활용, 골이식재 적용 등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전시 종료일인 6월 12일에는 중국 신장 우루무치에서 지역 학술포럼을 열고 약 260명의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bright Implant와 디지털 진료 솔루션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시노덴탈 2026은 중국 치과 의료진에게 덴티움의 임플란트와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국 현지 생산공장을 기반으로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교류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