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티스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 치과 전시회 CDA(California Dental Association)에 참가해 AXEL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AXEL의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이후 처음 참가한 대형 미국 전시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1만8,000명 이상의 치과 전문 관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덴티스는 전시 기간 동안 AXEL을 비롯해 유니트체어 ‘루비스 체어(LUVIS Chair)’, 무영등 ‘루비스 라이트(LUVIS Light)’,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등 자체 개발한 덴탈 솔루션을 소개했다. 현지 임상가인 Sean Sunyoto의 강연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미국 치과의사 및 바이어들과 접점을 넓혔다.
AXEL은 공격적인 Thread 설계와 높은 초기 고정력을 기반으로 즉시 식립과 즉시 부하 등 고난도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프리미엄 임플란트다. 특히 프리미엄 치료 수요가 높은 미국 시장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FDA 승인 이후 현지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덴티스는 FDA 승인 이전부터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영업 및 유통 인프라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CDA 참가를 통해 현지 시장의 수요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향후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임상 세미나와 론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AXEL의 시장 안착과 판매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CDA는 FDA 승인 이후 AXEL에 대한 미국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구축한 영업 인프라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