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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학술

KAOMI, 제17대 김종엽 집행부 본격 출범

임원 위촉식 갖고 “회원이 자부심 느낄 학회 만들 것” 다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가 새 회기 임원 위촉식을 열고 제17대 집행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KAOMI(회장 김종엽)는 지난 20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에서 2026~2028 회기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치의학회 이부규 회장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민태원 회장,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허영구 회장,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 등 치과계 및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17대 집행부는 ‘임플란트 선도 학회’라는 KAOMI의 위상에 걸맞은 학회 운영과 연구사업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종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학회를 만들겠다”며 “학회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정 노력을 통해 치과계의 모범이 되고,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사업 확대와 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 회장단은 김종엽 회장과 백상현 차기회장을 중심으로 꾸려졌으며, 지영덕·안강민·창동욱·구기태·박원서·김진립 부회장이 함께 집행부를 이끈다. 또 김현종 임플란트연구소장과 박지만 편집장, 정의원 국제화위원장, 김성태 KAMY(카오미 임플란트 아카데미) 위원장 등이 주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실무이사 19명, 기획이사 85명, 평이사 62명 등 대규모 이사진도 새롭게 구성됐다. 학회는 이를 기반으로 학술과 연구, 교육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KAOMI는 오는 6월 27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하계특별강연회를 개최하며, 9월 6일에는 부산 BEXCO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