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 수술의 핵심 이론과 고난도 술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실전형 임상 세미나가 마련된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는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IMPLANT MASTER COURSE SURGER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개원가 임상 환경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수술 노하우 전달에 초점을 맞춘 심화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습, 라이브 서저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디렉터는 스마트치과서부점 이재욱 원장이 맡는다. 이 원장은 경북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 출신 전문의로, 다양한 임상 증례와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패컬티로는 젊은이치과 박지훈 원장과 마리플란트치과 윤성원 원장이 참여한다.
교육은 ‘Introduction of Sinus Surgery’를 시작으로 상악동 수술의 기초 개념과 해부학적 이해를 다루며, 이후 ‘Sinus Surgery 1·2’ 과정에서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술식 적용법을 심도 있게 소개한다. 이어 ▲Soft and Hard Tissue 1·2 ▲Autogenous Bone Graft ▲Immediate Placement ▲LIVE SURGERY ▲Surgical Implant Complication ▲OneGuide System 등 단계별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연조직·경조직 처치와 자가골 이식술, 즉시 식립 전략, 합병증 대응법,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활용법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스터코스는 실습 중심 교육 강화에 무게를 뒀다. 수강생 전원에게 1인당 1엔진·1마네킹·1키트·1모델을 제공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실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Sinus Surgery 과정에서는 모델 실습과 돼지뼈(Pig bone) 실습도 병행한다.
라이브 서저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수술 계획 수립부터 실제 식립 과정까지 임상 프로토콜 전반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악동 수술에 활용되는 LAS 및 CAS KIT 사용법도 별도 커리큘럼으로 편성해 다양한 키트의 특징과 적용 전략을 비교·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과 세부 내용은 OSSTEM Education에서 확인 가능하며,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공중보건의와 군의관, 수련의에게는 별도 혜택도 제공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다양한 증례와 실전형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수술 자신감과 임상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