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정재연·이병진)가 국민구강건강 증진과 구강보건의 날 행사 활성화를 위해 자일리톨 껌 지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구강보건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와 미래 치과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치과대학 및 치위생(학)과의 ‘6.9제’ 행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롯데웰푸드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충치 예방 효능이 알려진 자일리톨 껌으로 구성됐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내는 천연 5탄당으로, 충치 유발균인 뮤탄스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플라그 형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식사 후나 취침 전 섭취 시 구강 내 산 생성을 억제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정재연·이병진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에서 국민 구강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보건소와 학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물품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전국 보건소와 치과대학, 치위생(학)과는 충치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