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치위생계 발전 위해 회무 역량 강화’ 다짐

  • 등록 2018.01.08 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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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숙 회장, 시무식서 '사무처 역할' 강조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 2 치과위생사회관 2층에서 2018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힘찬 출발은 다짐했다.

문경숙 회장은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희망찬 새해 치위생계와 협회 발전을 위해 사무처 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임해야 한다. 2018 새로운 다짐과 출발을 위해 직원들이 결속하고 단합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무식을 갖게 됐다 밝히고, “임원은 임기를 마치고 퇴장하지만 직원은 계속 남아 회무를 이어간다. 따라서 협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직원들이다. 어떤 임원이 취임하더라도 여러분이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일을 추진하며 길을 안내할 있어야 한다 강조했다

특히 회장은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위한 사무처의 역할을 강조하고, 2018 새해에도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위해 직원들이 업무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 당부했다

 

사무처 대표로 양윤선 사무총장이 나서협회장님 말씀대로 사무처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협회장님 이하 직원 모두 새해 많이 받길 바란다 인사했다

시무식은 문경숙 협뢰장과 사무처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무술년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근옥 기자 lgok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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