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연아동문 페스티벌’ 9월3~4일 용평리조트서

  • 등록 2016.06.11 1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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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준 동문회장은 치협 회장 출마 의사도 밝혀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장영준 사진) 동문`동문 가족`병원 스탭 본교치과대학재학생이 함께 즐길  있는 ‘2016 연아동문 페스티발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9 3일과 4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릴 연아동문 페스티발은 동문 골프, 피크 아일랜드 물놀이, 리조트 산책로 트레킹, 승마체험, 사진전시, 인문학 강좌 모두 함께 즐길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행사는 3부로 진행되며, 오는 25일에 1 등록을 마감한다.


참가비는 성인(`고생 포함) 15만원/ 초등학생, 치대재학생 5만원/ 미취학아동 무료(숙박,식사, 공연, 모든 프로그램 참여 포함. 골프는 개인부담)이며, 참가티켓을 구입하며 되는데 구입방법은 국민은행(계좌번호 039001-04-239067/ 예금주 현석주) 입금 문자(010-2468-3196) 이름`기수`티켓구입 매수`티켓 받을 주소를 함께 기재해 보내면 된다.


이에 연세치대 동문회는 지난 3 간담회를 열고 올해 준비 중인연아동문 페스티발 대한 내용과 동문들을 위한 활동에 대해 밝혔다.


장영준 회장은 9 연아동문 페스티발을 앞두고 “2016 연아동문 페스티발은 연아인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자리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갖을 이라며모교 100주년 기념행사 보여준 동문들의 단합된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주길 바란다 말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일 동문의 규모를 천여명으로 예상하고 준비 중인 만큼 회원들이 동문행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실제로 동문회는 지부 순회를 돌며 동문들의 고충을 직집 듣고 있으며, 이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장영준 회장은 자리에서 30 치협 회장의 뜻을 내비췄다. 그는회원들을 위해 일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협회장 선거에 나설 이라며일이 주어진다면 있을 같다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협회장 선거에 뜻을 밝힌 그가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근옥 기자 ok@dent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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