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턱관절협회, 광주`전남지역 대상 스플린트 치료비 지원

  • 등록 2016.02.25 14: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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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까지 신청접수 … 불우이웃 대상 신문보내기 운동도 펼쳐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과 대한턱관절협회(협회장 김수관)이 함께 악관절 장애 환자의 스플린트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지역을 대상으로 악관절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사정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

접수 후 심사를 통해 지원자를 선발하고 선발된 환자에게는 개별 통보해 치료를 이어간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62-220-3946으로 하면 된다.

한편 자평은 광주광역시 서구 장애인과 불우이웃 3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신문보내기 운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수관 이사장은 "앞으로도 진정한 봉사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빛과 사랑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근옥 기자 ok@dent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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