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대표단 연세치대 방문

  • 등록 2014.09.20 0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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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및 병원 설립 위한 자문이 목적


우즈베키스탄의 투이치예프(Tuychiyev) 보건부 차관과 카빌로프(Khabilov) 치대학장 등 보건부대표단 4명이 치과대학 및 병원 설립을 위한 협력파트너 자문을 위해 지난 16일 연세치대를 방문했다.

방문단 일행은 치과대학 및 병원의 운영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듣고 교육커리큘럼 등 교육시스템, 원내생진료체계, 대학과 병원의 각 층별 배치현황을 돌아본 후 치과대학 및 병원,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어린이병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정태식 기자 cl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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