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보, 치과의사’를 타이틀로 진행되는 휴네스 치과 포럼이 오는 11월 25일(월) ‘MOT와 우리 치과 디테일의 힘’과 ‘Solutions of complications in dental implant prosthetic system’ 두 가지 주제로 2013년 마지막 포럼을 개최한다.
구체적으로 강익제 원장(엔와이치과의원, 사진 왼쪽)이 ‘MOT와 우리 치과 디테일의 힘’이라는 주제로 작은 치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MOT를 200여 개의 디테일의 힘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익제 원장은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많을수록 병원의 경쟁력이 올라간다며, 고객의 시선, 고객의 감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준비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두 번째 연자로 나서는 김만용 과장(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치과)은 ‘Solutions of complications in dental implant prosthetic system’을 주제로 현재 치과임플란트 보철 영역에서 발생하는 COMPLICATIONS의 원인과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차후 치과 임플란트 보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Advanced Lateral system에서 찾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포럼 이후 다음 치과 포럼은 내년 2014년 4월경 다시 진행될 계획이다. 접수 및 문의는 02-3474-524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