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현장 진료가 이어졌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이 위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는 지난 3월 26일 지역 장애인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서정훈 · 손하은 선생 등 부산대치과병원 소속 의료진 6명이 참여해 ‘사랑울타리’에 거주 중인 장애인 29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치과진료를 진행했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사랑울타리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가 시설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유지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구강관리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