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송 덴올라이브쇼가 오는 2일 ‘구해줘 우리치과’ 시리즈의 첫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은 ‘부분 인테리어’를 주제로, 진료 공백 없이 합리적으로 치과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방송은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12일까지 인테리어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인테리어가 아닌 부분 인테리어 방식으로 공사 기간을 보편적으로 3일 내외로 줄였다는 점이다.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비용 부담도 덜어, 치과 원장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덴올라이브쇼 단독 혜택으로 다양한 증정품도 제공된다.
계약금액에 따라 ▲1천만2천만 원 미만 고객에게는 상품매대(소비자가 25만 원), ▲2천만3천만 원 미만 고객에게는 모바일 카트(소비자가 28만 원), ▲3천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상품매대와 모바일 카트를 모두 증정한다. 계약금액과 상관없이 최고급 모니터 받침대도 기본 제공된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는 오스템인테리어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전문 부문으로, 1700건 이상의 시공 경험과 2년간 사후관리(공종별 상이)를 보장한다. 치과 인테리어 전용 생산본부를 운영해 구조물을 사전 제작할 수 있어 공사 기간도 크게 단축시킨다.
방송은 덴올TV에서 2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5일 오전 9시에 총 세 차례 방영된다. 방송 중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이후 5일까지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를 통해 동일 조건으로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덴올라이브쇼 관계자는 “부담 없이 확실하게 변화를 주고 싶다는 치과 원장님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번 부분 인테리어 특집을 마련했다”며 “공사와 진료를 병행할 수 있는 접근성을 높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