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임플란트가 '꽃피는 봄 거리'를 달린다

  • 등록 2023.03.29 1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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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리무진에 봄맞이 랩핑 광고.. 오는 7월까지 진행키로


네오임플란트가 봄거리를 누빈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은 일타스캔들로 사랑받고 있는 전속모델 정경호 배우와 2023년에도 함께 하기로 하고, 서울공항리무진 6200번 버스를 온통 화사하게 랩핑한 봄맞이 광고를 개시했다. 
공항리무진 6200번은 하남 황산에서 상일동 → 길동 → 강동역 → 천호역 → 강동구청역 → 풍납동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하루 12번 왕복하며 승객들과 네오 광고를 실어 나른다.  
이번 봄맞이 정경호 광고는 오는 7월 13일까지 계속될 예정인데, 네오는 지난해 전속모델로 '일타스캔들'의 정경호를 발탁한 이후 '세련되고 스마트한 기업으로의 이미지 변신을 잘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오는 현재 TV, 라디오,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 광고를 진행중이다. 

 

 

 

 

 

 


 

정태식 cl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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