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확진자 다시 2,100명대로.. 휴가철 이동량 탓?

  • 등록 2021.08.19 1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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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신규확진이 다시 2,100명대로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14명, 해외유입 사례는 3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30,808명(해외유입 12,99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7,01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7,577건(확진자 44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681건 (확진자 9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1,277건, 신규 확진자는 총 2,152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70명, 부산 136명, 대구 52명, 인천 153명, 광주 22명, 대전 49명, 울산 68명, 세종 13명, 경기 641명, 강원 28명, 충북 57명, 충남 81명, 전북 38명, 전남 17명, 경북 47명, 경남 107명 등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53명으로 총 201,235명(87.1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7,38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91명(치명률 0.95%)이다.
백신은 18일 하루동안 518,990명이 새로 1차 접종을 받았다. 따라서 누적 1차접종 인원은 24,306,127명(인구대비 47.3%)이며, 이 중 318,432명이 새로 접종을 완료해 누적 접종완료 인원도 10,812,327명(21.1%)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휴가에서 복귀 후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주변 검사소를 찾을 것을 권고했다.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 3주차 전국의 주간(8/9~8/15) 이동량은 2억 3,321만 건으로 전주에 비해 0.1% 감소하는데 그쳤다. 수도권의 경우 오히려 전주에 비해 이동량이 4.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휴대전화 이동량은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 지역 이외 시군구를 방문해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건수로 집계한 수치이다.
 

정태식 cl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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