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2,000명대.. 방역당국 '8.15 연휴' 비상

  • 등록 2021.08.12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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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대 신규 확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47명,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8,192명(해외유입 12,59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0,84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4,291건(확진자 40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655건(확진자 8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5,789건, 신규 확진자는 총 1,987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22명, 부산 128명, 대구 38명, 인천 109명, 광주 20명, 대전 51명, 울산 53명, 세종 11명, 경기 570명, 강원 41명, 충북 75명, 충남 84명, 전북 24명, 전남 27명, 경북 63명, 경남 108명, 제주 2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9명으로 총 190,535명(87.3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5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8명(치명률 0.98%)이다.

백신은 11일 하루동안 175,763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따라서 총 1차접종 인원은 21,813,171명이며, 이 중 162,616명이 새로 접종을 완료해 지금까지 총 8,226,41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전체 인구대비 16%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 8.15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집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휴가철 이동으로 인한 감염확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 안성, 이천, 화성, 용인 등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실내체육시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현장점검과 방역물품 지원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18~49세 코로나 백신 10부제 사전예약은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정태식 cli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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