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투(美 鬪) 5 : 과속방지 턱
서울시장에 출마한 박원순 후보에게 기자가 물었다. “공약을 실천하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들 텐데요?” 대답은 간단하다. “기업에서 협찬을 받으면 됩니다.”공적 예… [2018-04-30 09:01:37]
미 투(美 鬪) 4 : 여우와 곰
골프 장타대회에서(World Long Drive, Nevada)에서, 여성은 342야드(Chloe Garner) 남성은 436야드(Ryan Liswick)로 각각 우승했다. 남녀 맞수… [2018-04-23 09:21:06]
미 투(美 鬪) 3 : 우병우, 우향우
아주 흔한 유머 하나. 한 남자가 알몸으로 여탕에 들어갔다. 신고 받고 출동한 순경의 체포 죄명은 불법무기 소지죄인데, 재판장은 무죄를 선고한다. 판결이유는 물총은 흉… [2018-04-12 22:50:37]
미 투(美 鬪) 2 : 만인보
짓궂은 사육사가 침팬지에게 자위행위를 가르쳤더니, 한 번 쥐면 놓지를 않아, 시름시름 앓다가 석 달 만에 죽었단다. 믿거나 말거나하는 얘기지만, 다큐 ‘동물의 왕국’… [2018-04-05 07:49:51]
미 투(美 鬪) : Human Factor (인간성)
“만약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이 승리했다면,” 이런 역사의 가정법은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고 한다. ‘나만 옳을까?’라는 칼럼 세 편의 글 머리였다(2014. 7).1편은… [2018-03-28 16:18:02]
비틀어본 비트코인 5 : 송부르 디망쉐 (우울한 일요일)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같은 느릿한 저음. 사형대계단을 오르내리는 듯한 3단음의 반복이, 정점에 이르러 흠칫 멈췄다가, 순간 추락하여 여운처럼 길게 깔린다.억눌린 격… [2018-03-23 10:01:51]
비틀어본 비트코인 4 : 대박과 독박 사이
예과 때 농구 잘하는 후배가 있었다. 키는 165에 언제 외국인의 피가 섞였는지 얼굴은 이종격투기의 알도를 닮았다. 몸놀림이 날렵하여 장신 숲 속을 내 집 안방처럼 휘저… [2018-03-11 11:52:54]
비틀어본 비트코인 3 : 머니 게임
“파이팅!”은 객지에 와서 고생하는 영어다. 운동선수를 응원하거나 다 함께 분발하자는 구호인데, 본래 “Go!”를 쓰는 미국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가자! 또는 계속해… [2018-02-27 13:26:33]
비틀어본 비트코인 2 : 대체 통화
탄핵당한 닉슨을 승계한 미 38대 대통령 제랄드 포드는, 취임 즉시 전임자를 사면하고 스스로 차기출마를 포기한 의리의 사나이다. 대학풋볼 스타로 프로 제의를 마다하… [2018-02-15 10:39:41]
비틀어 본 비트코인
여러 나라가 화폐단위로 쓰는 달러는 계곡을 뜻하는 독일어 ‘thaler’에서 왔다.이런 형태의 은화를 처음 찍어낸(mint) 지방이름이라고 한다. 미국 달러의 라인업은… [2018-02-07 00: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