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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부산대 치전원 김현철 원장 취임

'100년 이어갈 문화 기반 조성하자' 일성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7일 부산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조봉혜 원장의 뒤를 이은 제8대 원장은 김현철 교수(보존과).
신임 김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치과대학 40주년 역사를 정리하면서 "선배 교수님들과 동문 가족들이 이뤄 놓은 우수한 교육연구 환경을 더욱 발전시키는 동시에 '국제화' '특성화'를 통해 100년을 이어갈 문화 기반을 조성하자"고 제의했다. 현재 부산대 치전원은 개교 40주년을 맞아 교육연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키 위해 임상교육연구동 건립을 추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대치과대학발전재단(이사장 조봉혜)과 (재)부산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기금모급 사업을 진행 중인데, 여기에 치과병원도 융복합진료센터 건립을 확정함에 따라 건립기금 모금사업은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한편 김현철 신임 원장에게 교기를 인계하고 자리를 물린 조봉혜 전임 원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2년의 임기동안 적극 지지하고 성원해 준 동료 교수들과 '모교와 함께 하는 동창회'를 슬로건으로 많은 도움을 준 김기원 동문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봉혜 전 원장은 재임기간동안 치주질환신호네트워크연구센터 등 대형 연구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연구환경을 개선한데다 교육 부문에서도 첨단디지털 치의학교육을 전향적으로 시도, 가상치의학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