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관서) 제41차 정기총회가 오는 28일 저녁 6시30분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서치신협은 이날 총회를 통해 올 한해의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게 된다.
조합원 6600여명에 자산 규모 1600억 원의 거대 생활금융으로 덩치를 키운 서치신협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예금 대출 업무와 치과기자재 구판 업무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관서) 제41차 정기총회가 오는 28일 저녁 6시30분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서치신협은 이날 총회를 통해 올 한해의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게 된다.
조합원 6600여명에 자산 규모 1600억 원의 거대 생활금융으로 덩치를 키운 서치신협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예금 대출 업무와 치과기자재 구판 업무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