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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 강연

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표단 일본 학회 참석해 '한일 교류'

'세계 향한 공동 노력' 제의.. 내년 제주도 학술대회도 적극 안내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바현 마쿠아리 메세에서 개최된 제63회 일본구강외과학회에 참가해 한일간 교류를 이어갔다.
김철환 이사장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교수연찬만찬회에서 대표연설을 통해 ‘1986년에 전임 민병일 학회장이 일본학회와 자매결연를 맺은 지 31년이 넘어, 그동안 한일교류를 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의 학술교류를 발전시켜왔으며, 학술대회장인 동경치과대학 시바하라 교수 및 다카노 조직위원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로운 한일관계와 양국의 우호적 발전을 기대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 한일 공동의 노력을 하자’고 말했다.
일본구강외과학회는 회원 수가 1만여 명이 넘어 세계 최대의 구강외과학회인 만큼 이번 학회도 참가자 수 만 5,000여명이 넘는 글로벌 행사로 진행됐다. 
한국에선 이사진 및 교수, 전공의, 임상교수 등,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심포지움 및 구연발표, 포스터발표를 진행했는데, 한일공동이사회에선 내년도 제60차 학술대회의 제주도 개최(2019.3.21.-23)를 안내, 일본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또 제13차 아시아학술대회 및 국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전문의시험에 대해서도 양국간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