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 제58회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20일(토)부터 이틀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New Horizon in Periodontology를 주제로 열린다.
첫날은 오전 8시 50분 오프닝 세레머니와 함께 신인학술상 시상식을 가진 다음 강연은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데, 3시부터 진행될 'Symposium I : New Methods for Diagnosis of Periodontal'(좌장 구영)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날에도 4개의 심포지엄과 특강이 참가자들을 맞는다. 폐회식은 이날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