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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경기지부, 혼란 수습하고 회무 가속도 붙인다

투명한 재무관리 약속 … 회원위한 사업 목표 잡아 추진



지난 1월 보궐선거를 치른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기지부) 제33대 집행부가 회원을 위한 회무를 진행할 것을 약속하며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밝혔다. 경기지부는 4개월이 채 안된 시간 동안 임원 인선에서 위원회 구성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최근 위원회별로 회의가 진행도며 회무의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유성 회장은 “보궐선거를 치르며 회장을 하려던 이유는 치과계 발전에 조금이나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었다. 때문에 경기지부 회원들을 위해 진료보조인력 문제에 집중하며, 일자리 창출 등 회원을 위한 회무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부는 전 사무국장 횡령사건으로 인해 불거진 회계 관리를 어느 때 보다도 투명하게 운영한다는 계획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여전히 횡령사건과 관련된 업무가 진행되고 있지만 지난 1년간 투명한 재무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고, 재무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배치, 회계사 도움을 받아 비영리단체에 적합한 회계를 운영해 나간다는 것. 실제로 이날은 같은 시각 다른 층에서는 전 사무국장 횡령사건 대책위원회의 첫 모임이 진행되기도 했다. 

경기지부가 여러 번 강조하는 회계투명성에는 결제시스템도 포함된다. 위현철 총무이사는 “투명한 재무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새로이 구축되는 경기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회비 조회에서 영수증 출력, 완납 증명서까지 출력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경기지부는 매년 9월에 진행하던 GAMEX를 올해는 오는 12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행사 장소인 코엑스의 사정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는데, 정기적인 행사가 일정을 미뤄 진행된다는 것에 대한 회원들에 대한 의견에 대해 묻자, ‘회원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행사는 12월에 코엑스에서 진행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GAMEX 2018의 조직위원장은 김성철 전 부회장이 맡아 진행하게 됐으며, 올해부터는 별도로 GAMEX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또 지난 정기총회에서 의견이 분분했던 초등학교 구강검진에 대해서는 경기지부는 ‘단체계약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강조하고 현재는 경기도 교육청이 개별계약을 고수하는 입장이지만 단체계약의 장점을 피력하며 진정성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경기지부 제33대 집행부의 다양한 사업에는 GAMEX 2018 일정에 맞춰 보험청구 책자 발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치위생사회, 간호조무사회, 기공사회, 대학 치위생과 학과정 간담회 등 유관단체와 유기적인 소통을 이어 나간다고 전했다. 여성회원들을 위한 활동으로는 문화복지부 주관으로 회원 친선 가족체전 및 시군분회와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으로 원하는 방향을 고민하는 행사도 마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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