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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익 · 학술적 국제위상 제고에 최선 다 할 것'

대한치과교정학회 국윤아 신임 회장


국윤아 신임 회장이 지난 1일자로 대한치과교정학회 제30대 회장 업무를 시작했다. 국윤아 신임 회장은 “1959년 5월부터 시작된 치과교정학회는 김귀선 초대 회장님 그리고 역대 회장단, 각 실무 임원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술활동은 물론 규모면에서도 국제적인 학회가 되었다. 치과교정학회의 회장으로서 지금껏 쌓아온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신임 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치과교정학회는 현재 회원 수 3,231명, 산하 6개 지부를 둔 학회로 발전했으며, 2019년에는 치과교정학회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있다.

 치과교정학회는 오랜 역사 속에 다양한 학술 활동 및 사업을 실천하고, 성과를 내왔다. 그중에서도 학회지 ‘KJO’는 치과 학술지 중에 최초로 국제학술지인 SCIE에 등재시켰으며, 2012년부터는 영문으로 발간하고 있다. 이에 국윤아 신임 회장은 “치과교정학회의 학회지 발행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준 편집이사들과 편집위원회 임원들ㄹ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교정 분야 최고의 학술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2009년에 설립한 대한치과교정학진흥원이 2012년에는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로 보건복지부 산하의 법인이 되면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른이봉사회가 2013년부터는 기부금지정단체로 승인을 받아, 관련기업 및 일반인까지 확장돼 형성된 기부금으로 사업목적에 맡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설명하고 “대국민 봉사 및 홍보의 일환으로 매년 실천하고 있는 활동을 조금 더 넓혀 부정교합 질환의 대국민 교육 및 홍보는 물론 치과교정학에 대한 학술연구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사업 실천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국윤아 신임 회장은 치과교정학회의 회원수가 3천명이 넘어서면서 회원관리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학회 회원들의 권익추구를 위한 활동에 노력 하겠다”고 전하고 “올해부터 시작되는 구순구개열 치료 보험화 과정에 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의료분쟁 사전예방 교육 지원하는 한편 △불법 과대광고 △회원 간 상호 비방, 회원으로서의 윤리에 위배되는 진료와 광고에 대해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학회 차원의 윤리위원회 활동도 약속했다.

국윤아 신임 회장은 지난 2014년 이후 학회활동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동시통역을 시작해 국제화를 시작했으며, 지난 회기에 시작한 외국인을 위한 Pre Congress Course로 외국 교정 의사의 참여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그는 “2021년에는 치과교정학회와 World Implant Orthodontic Conference(WIOC)의 동시 개최, 2022년 Asian Pacific Orthodontic Conference(APOC) 국내 개최에도 만전을 기해 차질 없는 행사를 치르도록  준비하겠다. 치과교정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제 학술대회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으로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직 학회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전임 임원 여러분들과 관계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치과교정학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 2년간 학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임원진과 힘을 모아 발전을 도보해 나가겠다. 2019년 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치과교정학회 종합학술대회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2019년은 치과교정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기념학술대회에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학술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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