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압도적 재신임' 위해 나홀로 바쁜 김철수 후보

17일 모의투표, 20일엔 정견발표회

정태식 기자2018.04.17 11:01:40

치협 제30대 회장단 재선거를 위한 모의(문자)투표가 진행중이다.

치협 선관위는 17일 오전 8시경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들에게 이번 재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문자를 발송하고 답변을 회신토록 유도했다. 선관위가 보낸 문자에는 '회원님은 2018. 5. 8(화)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재선거에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임을 공지하고  '아래는 이번 재선거를 대비한 모의투표이오니 꼭 회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한 뒤  '올해 여름 휴가 장소로 희망하는 곳은?' 어디인지를 묻고, 답으로 '1. 산, 2. 바다, 3. 자택' 등 세가지를 예시해 두었다.

문자를 받은 회원들은 보기 답 중 하나를 선택해 숫자만 기입한 후 오후 6시까지 문자 회신을 보내면 된다. 선관위는 이번 모의투표를 통해 문자투표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이번 재선거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도도 미리 측정할 계획이다. 

한편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친 김철수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치과계는 지금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압도적 재신임으로 회무의 성과를 내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가 이번 재선거에서 내세운 성과와 공약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수가 정상화 ▲치과의사전문의 경과조치 시행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 ▲자율징계권 확보 ▲1인1개소법 수호 ▲치과대학 정원 감축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 등이다.

오는 20일 저녁 7시반 협회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정견발표회는 김동기 선관위원장의 후보소개에 이어 김철수 후보의 정견발표 그리고 질의 및 답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  
  •    
  • 맨 위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