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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협, 50차 정기총회 개최

국민구강건강증진 활동에 ‘맘스투스’ 등 다양한 채널 이용 논의

이근옥 기자2018.03.05 14:55:00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 이하 구보협)가 지난 3일 코라아나호텔 스테이트룸에서 ‘제5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18년도에는 더욱 국민구강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에 뜻을 모아 매진하자고 결의했다.
정기총회 전 진행된 개회식에는 임혜성 보건복지부과장을 비롯해 구보협 이재현, 이만섭, 김종배, 김동기 고문 등이 참석해 50차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정문환 회장은 인사에 나서 “구보협은 지난 50년간 국민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전국에서의 순회보건교육, 공모전 등 홍보사업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사업으로 지속적 성장과 성과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국민건강증진기금 민간경상보조사업 구강보건교육자료 개발사업인 ‘맘스투스’를 개발해 영유아와 임산부 구강건강에 기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었다. 앞으로 구보협은 국민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열정을 다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회식은 시상식으로 이어져 ▲보건복지부표창패 이봉호(서울플란트치과) 홍보이사, 이청재(신한대 치기공학과) 재정이사가 수상했으며, ▲구보협 표창패는 박후섭(서울치과) 원장, 좌수경(대구보건대) 교수가 수상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전년도 정기대의원총회 회의록 보고, 2017년도 사업`결산보고에 이어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성민제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지난 회계감사 지적사항이었던 협회 ㅜ입의 다변화를 통해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도 아직 미미한 수준으로 앞으로 협회 재정자립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해주길 당부 한다”고 말하고 “구보협이 대국민 구강보건사업을 원활하고 인지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및 ‘맘스투스’ 앱 개발 등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안심의에서는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지정기부금 단체 신청을 위한 정관개정에서는 기존의 조항에 ‘법정 기부금과 그 수익금에 의한 내용’을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또 △적립금 추가 적립의 건에 대해서는 ‘다음 총회 전까지 각 회계별로 전용 가능한 자금(약5천만 원)을 적립금 회계로 적립해 구보협의 사업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기타 안건으로는 ‘전 국민이 함께 하는 잇솔질법 제안’이 부산지부에서 들어왔고 이는 학술부에서 담당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마지막으로 구보협의 제50차 정기총회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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