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과의사신협이 지난 26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임기를 마감한 최호근 이사장의 뒤를 이을 새 이사장에 정관서 부이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4년간 서울치과의사신협을 이끌게 된다. 이날 총회는 또 백명환 총무이사를 부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서울치과의사신협이 지난 26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임기를 마감한 최호근 이사장의 뒤를 이을 새 이사장에 정관서 부이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4년간 서울치과의사신협을 이끌게 된다. 이날 총회는 또 백명환 총무이사를 부이사장으로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