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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창립 15주년 맞은 스마일재단, 새 이사장에 김건일 원장

지난해 치료비 11억원 지원.. '치과계 관심과 참여가 중요'




스마일재단은  수십 년간 치과의료봉사를 실천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김건일 원장을  6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 지난 22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 홀에서  ‘창립 15주년 기념 후원의 행사를 열고 지난 1년간 스마일재단의 활동에 노고를 치하하고, 5대회장의 이임식과 6대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행사는스마일재단 창립 15주년 기념식부터 시작됐다. 나성식 이사장은 인사에 나서지난 3년간 스마일재단의 이사장으로서 후원자 여러분들의 응원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해왔다. 그동안 다양한 일들을 해왔지만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한 제도적 정책은 마련되지는 않았다 운을 떼고장애인들의 건강한 구강건강을 위해 조기치료 후원자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도 스마일재단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는 이들이 많아지길 희망한다 말했다.

이어 김경선 상임이사가 나서 스마일재단의 2017 활동을 정리했다. 상임이사는 스마일재단은 저소득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한 정기검진 치료비 지원 활동을 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11여억 원으로 저소득 장애인들을 도왔다고 보고했다. 2018년에는기부금 확대’, ‘치료지원 확대등으로 나눔의 문화를 더욱 키워나가자고 독려했다.


스마일재단은 후원자들의 후원금과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기부금은 2006년부터 매년 스마일재단으로 5백만 원씩 기부 중인 조광덴탈() 김용주 대표로부터 전달 받았다. 김용주 대표는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해 애쓰는 스마일재단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주길 바란다 인사했다



이어 고액후원자 클럽 스마일위촉식이 열렸다. ' 스마일 올해 1 지원금을 5백만 원으로 약속한 고액기부자로 선정자는 김건일(김건일치과) 원장, 김경선(건강사회운동본부) 부회장, 김용주(조광덴탈) 대표, 나성식 스마일재단 이사장, 이수구(건강사회운동본부) 이사장, 홍예표(스마일재단) 명예이사장 등으로 이날 참석한 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감사장 정기후원부문은 이상호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회장, 일시후원 부문 대한치과의사협회,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용주 조광덴탈 대표, 최종훈 닥터초이스케어 대표가 ▲재능기부 부문은 이주현(죽전 아름다운치과) 원장이 수상했다.  이어 12 스마일시상식도 진행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표창패 사단법인 자평  ▲스마일재단 이사장 표창 김호진 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함께 스마일 장애인치과봉사단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스마일재단 이사진 `취임식으로 이어졌다. 먼저 3년의 임기를 마치는 나성식 이사장이 이임사에 나섰다. 그는 이임사에서 나서며 3 신임 이사장 취임 홍예표 명예이사장에게 받은 운동화를 들고 나와홍예표 명예이사장님이 저에게 스마일재단 5 이사장으로서 열심히 뛰라고 운동화를 선물해주셨다. 당시 선물 받은 운동화가 닳지 않으면 일을 한다는 것으로 생각했기에 마음이 불안했다. 그런데 2 3개월 만에 운동화가 떨어졌다. 멀리는 제주도, 목포의 섬까지 찾아다니며 이웃들을 만나 스마일재단의 사업을 실천해왔다 말하고 가지 지키지 못한 것이 5 이사장으로 취임할 약속드린 후원자 1천명 늘리기는 실현시키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새롭게 스마일재단을 이끌어 6 김건일 이사장님은 연륜도, 능력도 나보다 출중한 분으로 그분을 믿고 자리를 떠난다 지난 3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6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건일 원장이 인사에 나섰다. 그는  “장애인의 구강건강증진에 대한 열정으로 스마일재단을 이끌어 주신 존경하는 임창윤, 이긍호, 김우성, 홍예표, 나성식 이사장님들과 고문님들 의료인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스마일재단은 15년간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스마일재단은 치과분야의 대표적 비영리단체로서 몇몇의 소유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인공 단체다라며 스마일재단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스마일재단의 이사장이라는 직책이 나에게는 영광이고 보람이지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임해야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마일재단을 정확히 알리는 도우미 역할을 맡아 많은 분들과 활동할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김건일 신임 이사장은 인천시치과의사회 회장, 인천장애인치과를 세웠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 의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스마일재단창립 15주년 기념 후원의 참여 이벤트와 친목을 다지며 마무리 됐다.




[미니인터뷰] 스마일재단 6 김건일 신임 이사장

국민들이 알고, 함께할 있는 단체 만들어가자




나이가 많지만 인생의 마무리를 스마일재단에서 봉사하며 함께하고 싶다

15년의 시간동안 저소득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해 진료 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스마일재단이 6번째 이사장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김건일 신임 이사장은 치과계를 위해 다방면에서 봉사한 인물로, 인천시 장애인 치과 진료의 터를 잡게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스마일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며치과가 있는 인천에서 학교 장애인치과 진료실 확대에 힘을 실고 있었는데, 스마일재단을 위해 일은 3 뒤로 미뤘다면서스마일재단은 명실공히 장애인치과진료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앞으로 국민들이 있도록, 자랑스러운 단체로 만들고 싶은 욕심을 부리고 싶다 밝혔다.

또한 많은 후원자가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는 단체가 있다면 조금 혜택을 드리는 단체가 되긷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스마일재단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신임 이사장으로서의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건일 신임 이사장은아직 구체적인 이사진이나 사업을 구상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저소득 장애인 등을 위해 진료할 있는 치과의사, 함께 있는 후원자들을 기다린다. 역시도 후원자를 위해 이사진을 구성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도와주길 바란다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