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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취임] 부산대치과병원장에 신상훈 교수


신상훈 교수(구강악안면외과, 사진)가 부산대치과병원 제3대 병원장에 임명됐다. 신 교수는 지난 1월 31일 교육부로부터 최종 임명 통보를 받고 전임 김욱규 교수의 뒤를 이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신상훈 신임 병원장은 1988년 부산치대를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호주 멜번대와 일본 구주대에서 방문교수를 지내다 부산대치전원에 부임, 부원장과 원장을 역임했다.

신 병원장은 '부산대치과병원이 한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이를 위해 "고객 최우선, 인재 존중 조직문화 구현, 보건 의료정책 조정자 역할 수행, 첨단치과의료센터 중심 융합연구 및 교육 주도 등 네 가지 목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부산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