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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성장 세계에 알리는 맨파워 보여줄 것"

‘iAO 2018’ 김정혜 조직위원장






“학문을 공부하는 학회이기 때문에 학술 부분의 발전을 위해서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그리고 아우르는 단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부분에서 KAOMI가 맨파워와 구성력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2018년 3월에 열리는 ‘iAO 2018’의 학문적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감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2018년 3월 10일과 11일 서울 양재동 The K-Hotel에서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여환호, 이하 KAOMI)가 1년여 간 준비한 ‘iAO 2018’가 열린다. 이 대회는 KAOMI와  Osteology Foundation(이하 OF)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joint meeting(조직위원장 김정혜, 이하 iAO 2018)으로,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한국 임플란트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KAOMI의 역할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본지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KAOMI의 ‘iAO 2018’은 1여년의 준비기간을 갖고 치르는 행사다. 때문에 ‘iAO 2018’ 조직위원장의 어깨도 책임감으로 무겁게만 느껴질 것 같았다. 지난달 기자와 만난 김정혜 부회장은 “‘iAO 2018’의 조직위원장도 의도하지 않았고, 계획하지 않았지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직위원회 임원들과 함께 임플란트학에 좋은 점을 많이 찍어 KAOMI가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나의 목표다”라며 ‘iAO 2018’ 조직위원장을 맡은 소회를 밝혔다.

그가 생각하는 ‘iAO 2018’는 “임플란트를 공부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임플란트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임이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중에 2018년 3월에 치러지는 ‘iAO 2018’ 학술 행사는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과정 중에 마련된 것이다. 내년이면 KAOMI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한다. 때문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학문적 매듭을 짓고 가려고 한다”고 이야기 한다.



두 번째 국제 학술대회이기 때문에 

‘iAO 2018’는 단 이틀만 열리는 행사지만, ‘KAOMI의 창립 25주년’, ‘두 번째 맞이하는 국제학술대회’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시간은 25년간 KAOM가 걸어온 길을 확인하는 시간임과 동시에 한국의 임플란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학술의 장이다. 

김정혜 조직위원장에게 학술대회 강연 주제에 대해 물으니 “임상가들의 니즈 충족은 물론 현재 임플란트의 세계적 추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Mariano Sanz 교수의 경우 ‘Current approaches to the treatment of peri-implantitis’을 주제로 강의를 준비했다. Sanz 교수가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강연하는 것은 처음 보게 되는 것 같다. 국내 임상가들도 이러한 부분에 많은 기대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iAO 2018’에서 내세우는 국내 연자 강연도 기대감이 높다고 덧붙였다. KAOMI의 역할과 위상이 아시아 주변국에도 알려지면서 ‘iAO 2018’를 희망하는 국가도 늘어나, 지난 4일에는 태국과 MOU체결하며 양국의 교류의 초석을 마련하기도 했다. 

창립 25주년을 기념한 강연은 학술대회 둘째 날인 일요일에 열린다. 김 조직 위원장은 “‘iAO 2018’ 마지막 세션은 임플란트 롱텀데이터를 모아 강의로 구성했다. 오랜 시간 유지되고 임상을 해외참가자가 확인하면 한국 임플란트의 신뢰도도 더욱 높일 수 있고 나아가 제품의 구매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면서 “학회로서는 2018년이 학회 창립 25주년으로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대회가 치과의사에게 보편 타당한 진료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랬다. 



업체와의 상생이 또 하나의 목표

지난달 ‘iAO 2018’ 조직위원회는 8개 임플란트 업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대회를 준비하며 협조와 협력을 구하기 위한 시간으로 양 단체 간의 긴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김정혜 조직위원장은 “국제 대회로 치르는 ‘iAO 2018’는 국내외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때문에 이 대회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달 주요 임플란트 업체 8곳과 간담회를 열고 행사 중 필요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iAO 2018’ 중에 진행되는 전시부스 행사에 업체가 주도적으로 업체 특징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외 임상가들에게 직접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제품 홍보 등 업체 제품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iAO 2018’를 준비하며 또 하나 신경 쓴 것이 바로 업체와의 협력이었다. 

‘발전하는 학문과 제품에 발맞춘 국제 학술행사 중 제품의 우수성도 한데 알리는 것이 올바른 취지다’는 김 조직위원장. 한국을 찾을 외국인 참가자도, 임상적 도움이 필요해 ‘iAO 2018’를 찾아올 국내 참가자도, 우수한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임플란트 업체들도, KAOMI를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프로그램, 홍보의 루트가 될 수 있는 계획은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


김 조직위원장은 마지막으로 “‘iAO 2018’에 함께 할 분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조금 등록비가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해외에 나가야만 들을 수 있는 세계적인 연자들의 강의를 한국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iAO 2018’로 마련된다. 임상가들이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임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시간을 통해 임상가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드려 치과계 발전에 기여한다면 결국 국민 구강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준비 기간 동안 ‘iAO 2018’ 조직위원회도 우리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고 세계적인 치과 학문의 리더로서 성장해 나가는데 KAOMI가 일조 하고 싶다”며 ‘iAO 2018’의 목표를 다시 한 번 확인 시켰다.


 ‘iAO 2018’의 사전등록은 12월까지고, 행사 소식은 홈페이지(http://www.kaom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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