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문회 및 열린치과봉사회 고문인 신덕재 원장(중앙치과)이 PEN클럽 이사에 선임됐다. 신 원장은 지난 2010년 처음 펜클럽에 가입해 격월간 'PEN문학'에 시와 소설을 기고하는 등 국제PEN한국본부 회원으로 활약해오다 지난 5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35대 손해일 집행부에 이사로 참여하게 된 것.
PEN클럽 이사는 신입회원 추천권을 가지며 임기는 4년이다. 여의도에 회관을 둔 국제PEN한국본부는 현재 회원수만 3천여 명에 이른다.
치문회 및 열린치과봉사회 고문인 신덕재 원장(중앙치과)이 PEN클럽 이사에 선임됐다. 신 원장은 지난 2010년 처음 펜클럽에 가입해 격월간 'PEN문학'에 시와 소설을 기고하는 등 국제PEN한국본부 회원으로 활약해오다 지난 5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35대 손해일 집행부에 이사로 참여하게 된 것.
PEN클럽 이사는 신입회원 추천권을 가지며 임기는 4년이다. 여의도에 회관을 둔 국제PEN한국본부는 현재 회원수만 3천여 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