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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객 1천만 돌파 눈앞에 둔 '암살'

모처럼의 묵직하고도 진지함이 주는 '재미'

정태식 기자2015.08.11 12:03:36

영화 '암살'이 관객 수 1천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는군요. 어떻게 보면 고리타분하게 비칠 수도 있을 소제임에도 이 영화는 젊은층 관객들까지 극장으로 불러 들였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입장에서 뭐라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제 짐작으론 거부감없는 친근한 캐스팅에 영화 전체를 누르는 묵직함과 진지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우리 영화는 그동안 많이 가벼웠거든요. 웃을 일이 별로 없을 관객들을 위해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 영화가 그 영화 같은, 약간은 허전한 코메디물이 주를 이뤄 왔으니까요. 그런 차원에선 암살은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아뭍든 네이버 영화가 소개한 '암살'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조진웅), 폭탄 전문가 황덕삼(최덕문)!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이번 주말엔 '암살'을 위해 꼭 극장엘 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도연과 김고은이 나오는 '협녀, 칼의 기억'도 보고 싶은 영화이긴 한데 이 영화는.., 이병헌이 약간 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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